결국 아이폰을 지르고야 말았지만 .....

모토롤라 드로이드 리뷰 
아이폰 국내 출시~! 하지만 구매전 체크 사항

요 며칠 아이폰의 공세속에 잘 견디고 있다가 조금전에 예약을 누르고야 말았다. 어떻게 하겠는가... 와이프가 쓰다 버린 폰들을 주워 사용하다가 폰잡음이 심하다는 회사동료들의 항의에 따라 바꾸긴 바꾸어야 하고, 안드로이드폰은 내년에나 나올 것이고, 일단 아이폰으로 스마트폰의 대열에 합류한다. 

24개월 노예계약이 끝나는 2011년 말에는 안드로이드폰과 윈도우폰 또는 티맥스폰? 또는... 좋은 폰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당분간은 아이폰이 스마트폰으로는 가장 적절한 모습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이의가 없을 것이다.

다만, 예약버튼을 누르기 전에 상기 두 링크의 정독을 권한다.

by 이정호 | 2009/11/25 01:35 | 생활 | 트랙백 | 덧글(0)

다음 직원들은 아이폰과 옴니아2 중에서 어떤 것을???

다음의 추석선물은 아이폰. 2년간 데이타통화료까지.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하여 다음의 주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모바일인터넷 세상에서 다음의 현재 포지션과 역량이 나쁘지 않다는 판단도 한 몫을 할 것이다. 

아이폰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검색을 하던 차에 아래와 같이, 다음 직원들에게 폰과 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기사가 검색되었다. 다음 직원들이 무엇을 선택하는가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것으로 본다. 

아이폰쇼T옴니아2 에 더하여 오즈안드로이드 도 선택 대상중의 하나가 되어주면 안되겠니..... 






삼성전자-애플, 다음서 '자존심 승부'
다음, 전 직원에 '아이폰'과 'T옴니아2' 중 선택 지급
2009년 11월 23일 오후 17:52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삼성전자의 'T옴니아2'와 애플 '아이폰'이 포털 업체 다음에서 인기 경쟁을 벌이게 됐다.

지난 9월 전 직원에게 추석선물로 '아이폰3GS'가 출시되면 이를 지급하기로 한 다음이 'T옴니아2'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따라 두 회사는 다음 직원들을 상대로 자존심 대결을 벌이게 됐다.

23일 다음은 오는 12월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폰3GS'와 'T옴니아2' 중 하나를 증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 관계자는 "지난 추석 모바일 인터넷 시대 준비를 위해 전 직원에게 최신 스마트폰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라며 "12월 초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폰3GS'와 'T옴니아2'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해당 제품을 직원들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당초 '아이폰3GS' 출시와 함께 전 직원에게 '아이폰3GS'와 2년간의 데이터 통화요금을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요청으로 'T옴니아2'를 추가한 것.

삼성전자는 애플과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위해 영업사원들을 다음에 상주시키며 'T옴니아2' 알리기에 나섰다.

'아이폰3GS'를 도입하겠다는 기업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직접 'T옴니아2' 띄우기에 나선셈이다.

'아이폰3GS'나 'T옴니아2'가 지급되는 대상 직원은 1천여명에 이른다.

다음 직원들의 행복한 고민도 커져가고 있다. 개발자 대다수는 '아이폰3GS'와 애플 '앱스토어'에 열광하고 있지만 마케팅 등 비개발 부서 직원들 중에서는 'T옴니아2'를 선호하는 직원도 많다.

업계도 다음 직원들의 선택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이폰'의 국내 출시 소식과 함께 처음으로 사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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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정호 | 2009/11/24 00:11 | 사회 | 트랙백 | 덧글(0)

고객은 가치를 소비한다.

http://www.multiwriter.co.kr/663 기실, 현대사회에서 개별 소비가 목표하는 가치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 기본적인 생존욕구나 효용성과 연관성이 떨어져, 엣지나 브랜드와 같은 부가적인 요소들이 지출을 결정하는 근본적인 동인으로 작용함을 부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사회의 소비는 인간 본성에 내재된 성질중의 하나로 사회적인 유행에 민감하다할 것이다.

결국, 비지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인간본성의 요구조건을 충족함과 동시에 유행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 

아이리버는 국내유행을 선도했지만, 아이팟은 세계유행을 선도했다. 애플은 아이팟을 아이폰으로 이어 대박행진을 하고 있다.
소니는 예쁘고 좋은 게임기를 만들었지만, 닌텐도는 세계인이 즐기는 게임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아래아한글은 국내시장을 선도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는 세계시장을 구축했다.
아이온은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만큼 쉽다.
온라인 문서작성 시장은 아직 리더가 없다. 씽크프리가 ...

현대시장에서 국내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비지니스는 글로벌을 직접 겨냥하는 것이 옳다. 글로벌 고객도 국내 고객과 마찬가지의 본성과 성질을 가진다할 것이다.

by 이정호 | 2009/11/20 02:15 | 비지니스 | 트랙백(1) | 덧글(0)

윈도우 7 - 불법복제도 성공하면 정품이다.

윈도우 7 - 클라우드 시대에 MS의 마케팅은? - 뭐 복잡하게 마케팅 전략을 논할게 뭐냐. 다양한 라이센스들을 일일이 뜯어볼 필요없이 용산뒷골목에서 하나 깔아달라고 해서 문제없이 돌아가면 그만 아닌가? 불법복제라고 고소당하면 헌법재판소의 판례를 거울삼아 마이크로소프트에 말하자. 나라법도 일단 통과하면 끝인데, 그깟 윈도우 일단 깔리면 정품으로 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억울하면, 딴나라가서 장사하라고..... 흠. 갈수록 철학과 원칙이 중요한 정보시대에 뒷골목논리가 나라를 뒤덮고 있으니, 암담하기 그지없다.

by 이정호 | 2009/10/31 00:00 | 사회 | 트랙백 | 덧글(1)

윈도우 7 - 클라우드 시대에 MS의 마케팅은?

http://snoopybox.co.kr/1106 - 윈도우 7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클린설치 정품인증 받기. 일견, 합법적으로 업그레이드버전을 구입하였으나, 새 하드디스크에 업그레이드버전을 깔 필요성이 생겼을 때, 기술적으로 어떻게 워크어라운드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내용인 듯 보이나,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버전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나, 이는 단순 범죄를 넘어서는 다른 측면을 내포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1. 이는 기본적으로 정품사용의 취지에 반하는 범죄기술을 알려 주는 행위이다. 아닌가?
2. 이는 IT를 능숙하게 다루는 1%의 사람중의 0.1%의 불법복제자들이 상대적으로 약한 범죄(업그레이드버전의 구입)으로 전향하게 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흠, 여전히 범죄다.
3. 이는 IT를 잘 모르고 OS보다도 더 싼 조립PC에 불법복제된 OS를 설치받아 사용중인 일반사용자들이 정품을 구입하게 유인하는 효과가 있다. 내용중에 '기존 윈도우의 정품여부를 따지느냐구요?' 라는 부분이 있는데, 아마 업그레이드 버전을 설치하게 되면, 정품과 동일한 혜택을 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불법복제된 OS를 설치받아 개고생중인 대부분의 어린 양들을 양지로 나가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아래아한글 특별판이 그랬듯이 말이다.

MS의 입장에서 1,2도 문제가 되지만, 사실 조립PC에 불법OS를 설치받아 사용중이나, 그것이 불법OS인지도 모르는 일반사용자들이 더 문제다. 아마 상당한 AS요청이 이들 무지한 일반사용자들에게서 올 것이다. 어차피 3의 사용자층은 아주 얇기 때문에(기업고객, 브랜드 OEM에 비하여) MS의 입장에서 수익의 증가보다는 3의 사용자층을 더 얇게 만듬과 함께, 급부상중인 클라우딩컴퓨팅과 오픈컴퓨팅 그리고 대안 OS에서 갈수록 상대가치가 약화되는 자사 OS의 저변을 더 공고히 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즉, 3을 유인하기 위하여 1을 잠정적으로 용납하는 것이 MS로서는 최선이다. 지금 MS라는 공룡의 화두는 불법복제가 아니라, 클라우딩컴퓨팅과 오픈컴퓨팅이다.

by 이정호 | 2009/10/27 01:44 | 비지니스 | 트랙백(1) | 덧글(0)

호르몬이 과학기술을 발전시킨다.

[이슈 마케팅] 광시야각 와이드렌즈의 "훔쳐보기 본능" 광고

노출중인 여성들옆에서 한 남자가 사진을 찍는데, 카메라는 여성들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남성호르몬은 당근 여성을 향해야 하나, 여성을 직접적으로 찍지 못하게 하는 법적, 사회적 합의를 지켜야 하는 모순을 와이드 렌즈가 워크어라운드해 주는데..... 과학기술은 자체로 중립적인듯 하나, 기실 탐구의 방향과 예산 그리고 노력 모두에 호르몬과 머니게임이 작용하는바 현실중립적인 과학기술의 모순이라 할 것이다. 별 관계없는 기술을 호르몬과 결합시키는 광고기법이 재미있다.

by 이정호 | 2009/10/27 01:03 | 비지니스 | 트랙백 | 덧글(0)

사람이 사람에게 말하기를...

사람이 사람에게/김제동 - 거짓없이 있는 그대로 자신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그의 모습을 보면, 그의 유머의 원천을 일부 본다. 본래, 유머는 거짓된 사회관습이라는 껍질속의 알맹이를 까발릴 때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그와 그의 가족들의 소박함과 진정성은 허황됨이 없이 현실 그대로를 인정함에 따른 것으로 본다. 애써 뭔가 덧 바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아 가자.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거짓으로 버무릴 필요가 뭬 있는가.

by 이정호 | 2009/10/22 00:43 | 열린 코드 | 트랙백 | 덧글(1)

쇼 옴니아(SPH-M8400) vs 아이폰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10/14/0301000000AKR20091014128600017.HTML

KT가 과감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기 살을 미끼로 호랑이를 잡을려고 한다. 3W(WCDMA, Wibro, Wifi)를 지원하는 최초의 휴대폰이 드디어 팔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선인터넷망을 통한 음성통화도 적극적으로 끌어 안고자 한다.

와이브로와 와이파이를 스위칭하는 것은 이미 경험을 가진다. 그러나, 인터넷전화까지 포함하여 세 가지 다른 네트워크망이 원활히 스위칭이 될까는 좀 의문이다. 고객은 기술의 우위보다 사용성의 우위를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

과연 미래 지향적인 과감한 선택이 얼마큼 시장에 받아들여질 것인지는 지금 알 수 없다. 그러나, 움직이기 버거워 멸종된 공룡보다 자기 살을 깍아 내는 태도가 바람직하다. 올레를 기대한다.

아이폰이나 쇼 옴니아나 비슷한 수준의 사용성을 보일 것이라고 본다. 어느 것을 선택할 지가 고민이다. 옴니아가 안드로이드폰이면 고민이 줄었을 것을..... 삽질에 중점을 두느라 한국시장은 더 이상 테스트베드가 아니다. 이래저래 개고생이다.

둘 다 올해안에 출시될 것이고,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으로 이동을 미룰 수는 없다. 미래는 스마트폰이 화두가 될 것이다.

by 이정호 | 2009/10/16 00:22 | 비지니스 | 트랙백 | 덧글(0)

돈독 자본주의의 광기 - 삽질은 이제 그만.

김대중 열 다섯 모아야 손석희 하나 - 손석희는 정말 좋은 판단력과 언변으로 국내 토론 문화을 비난 일색의 개판에서 한 단계 질적으로 도약시킨 인물이다. 게다가 평판도 좋다. 이는 명박이 편이든 반 명박이 편이든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다.

아마도 명박이 쪽의 누군가가 손석희를 밀어내는 무리수를 공작한 모양인데, 아무래도 반 명박측의 역공작인듯 하다. 최근에 명박의 지지율이 일정 올라가니 이것에 초를 치고 싶은데, 국민적 명성이 있는 인물을 해하게 하는 것이 손 안대고 코 푸는 일임에다.

명박이 쪽이 이러한 역공작에 쉽게 걸리는 것은 돈에 목숨을 건 돈독이 오른 인물들이 최측근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원래 돈독이 오르면, 깊은 생각을 하기 어렵다. 명박이가 제 명을 다 할려면, 생각과 판단이 좋은 사람을 최측근에 두어야 한다.

당신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요.

by 이정호 | 2009/10/15 01:19 | 문화 | 트랙백 | 덧글(0)

아쉬운 패배 - 스포츠는 재미있게 해야...

안타깝게 가나에 패했다. 전체적으로 볼점유율이나 기술적 측면이나 딸리는 면이 없는데도 졌다. 체격적인 조건이 조금 밀리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패인은 선수들이 스포츠를 전쟁하듯이 하는 측면이라고 본다. 질 수도 있고, 이길 수도 있는 것이 스포츠이고 서로 최선을 다하여 재미있는 승부를 겨루었다면 그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나는 우리 선수들도 코치진도 잘했다고 본다. 졌다고 울 필요는 없다고 본다.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것을 보완하면 될 일이다. 잘했다.

by 이정호 | 2009/10/10 01:37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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